책의 블로그는 여기다.
이 책은 대놓고 한 오픈 소스의 개발 과정을 초기부터 저자가 밀착취재해서 양념도 추가해서 소개한 책인데, 읽다보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책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SW개발에 참가했던 사람이라면 " 어!! 내가 했던 XXX과제 얘기네" 뭐 이런 데자뷰같은....
거기서 끝나면 책값이 아깝겠지만, 다행이 양념부분이 좋은 책이다.
사실 양념이 넘 많아서 먹기가 힘들었다. 피터 드러커 형님 말씀도 나온다.
다소 산만해지기는 하지만 알아두면 좋은 얘기들이다.
이미 여러 관련 리뷰(책뿐 아니라 관련된)가 있으니까 , 몇 개 추천하면서 날로 먹는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Software Is Hard by Kyle Wilson
Dreaming in CODE ,by Scott Rosenberg by John
Don't build for the future by steve Rowe
Dreaming in CODE by steve Rowe
Chandler preview
Chandler 공식 블로그
Steve Rowe 블로그에서는 많은 Post이 이 책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으니 참조 하세요.
그외에 Mitch Kaper를 찾아보시면 Chandler + open source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Kaper는 Open source지원을 하면서도 계속 돈버는 재주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