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을 생각하면 VS200x만한 Tool이 있을까 생각한다. 처음 IDE를 접한게 Turbo C였으니까 참 세월무상이다.
지금은 Vim + Ctags + Copernic Desktop Search 를 쓰고 있다 이유는 VS2005를 쓸 수 없는 환경이라서 :), 물론 필요하면 디버깅은 최대한 VS2005에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pdb파일만 있으면 windows mobile용 실행파일도 디버깅 가능하다 , 처음에 이게 되는줄 몰라서 Platform builder에서 KITL로 했었는데.
생산성하면 Jbuilder가 빠질수 없다. 지금이야 좋은 Java IDE가 많이 나와있겠지만, Jbuilder를 처음 쓸때 2번 놀랐다. 그 엄청난 거북이 실행 속도, 디버깅할때에 그 우아함. 속도는 느렸지만 자바초짜가 Open Source 몇개를 가지고 놀면서 새로운걸 만들려고 할때 Jbuilder만한 친구가 없었다.
IDE는 아니지만 에디터로서 source insight도 좋은 Tool이다. 한동안 잘 썼었는데, 회사에서 안사주는 관계로 작별을 고했다. 뭐 개인돈 250$내고 쓰는 동료도 있다. 내 생각에도 돈가치는 충분히 하는 Tool이다. 회사에선 Slickedit를 라이센싱한거 같더데 뭐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다.
에디터로만 보자면 Vim에 한표를 주겠고, 소스트리를 넘나들면서 찾아다니기는 source insight 만한게 없겠고, 디버깅을 생각하면 IDE에 한표를 주겠다.
그래도 현재 Vim + Ctags + Copernic Search에 대만족이다.
지금은 Vim + Ctags + Copernic Desktop Search 를 쓰고 있다 이유는 VS2005를 쓸 수 없는 환경이라서 :), 물론 필요하면 디버깅은 최대한 VS2005에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pdb파일만 있으면 windows mobile용 실행파일도 디버깅 가능하다 , 처음에 이게 되는줄 몰라서 Platform builder에서 KITL로 했었는데.
생산성하면 Jbuilder가 빠질수 없다. 지금이야 좋은 Java IDE가 많이 나와있겠지만, Jbuilder를 처음 쓸때 2번 놀랐다. 그 엄청난 거북이 실행 속도, 디버깅할때에 그 우아함. 속도는 느렸지만 자바초짜가 Open Source 몇개를 가지고 놀면서 새로운걸 만들려고 할때 Jbuilder만한 친구가 없었다.
IDE는 아니지만 에디터로서 source insight도 좋은 Tool이다. 한동안 잘 썼었는데, 회사에서 안사주는 관계로 작별을 고했다. 뭐 개인돈 250$내고 쓰는 동료도 있다. 내 생각에도 돈가치는 충분히 하는 Tool이다. 회사에선 Slickedit를 라이센싱한거 같더데 뭐 써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다.
에디터로만 보자면 Vim에 한표를 주겠고, 소스트리를 넘나들면서 찾아다니기는 source insight 만한게 없겠고, 디버깅을 생각하면 IDE에 한표를 주겠다.
그래도 현재 Vim + Ctags + Copernic Search에 대만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