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Visual Studio 2008 InstallFest라는 Event를 다녀왔습니다.
Visual Studio 2008 출시를 앞두고 Evaluation 버전을 같이 모여서 설치하고 이 후 정품 카피로 무료로 바꾸어 주는 이벤트 입니다. 피드를 먹여 놓은 SCOTT HANSELMAN'S COMPUTERZEN.COM에 이 행사에 대한 글이 포스팅 되어 있더군요.
미국에 있을지라도 한국인 회사에서 근무하는 까닭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찾아 다녀야 됩니다. 70여마일 떨어진 Olympia에서 저녁 6:30분 까지 도착하기 위해서 4시 좀 넘어서 출발했으나 traffic으로 인해 7시 가까이 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Conference 룸에 150명 가량 모여 있더군요. 옆에 준비된 빵과 닭고기를 먹으면서 Micsoroft의 Jason Mauer라 는 친구가 VS 2008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것을 들으며 받은 DVD로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NET Framework 3.5, ASP .NET의 새로운 기능과 Java Script & Ajax의 step-by-step 디버깅등을 보여주더군요. 설치를 하고 보니 Automate한 Unit Test를 수행할 수 있는 메뉴가 보이는군요. Professional edition에서는 못 보던 것인데 Visual Studio Team System에 들어 있는 기능이군요. 이것도 공부해 보아야 겠습니다.
최고 사양의 Desktop을 미는 수레에 실어 온 사람들도 몇 명 보이더군요. 다음 번에는 사진기를 좀 들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 오늘도 활기찬 하루~!
Visual Studio 2008 출시를 앞두고 Evaluation 버전을 같이 모여서 설치하고 이 후 정품 카피로 무료로 바꾸어 주는 이벤트 입니다. 피드를 먹여 놓은 SCOTT HANSELMAN'S COMPUTERZEN.COM에 이 행사에 대한 글이 포스팅 되어 있더군요.
미국에 있을지라도 한국인 회사에서 근무하는 까닭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찾아 다녀야 됩니다. 70여마일 떨어진 Olympia에서 저녁 6:30분 까지 도착하기 위해서 4시 좀 넘어서 출발했으나 traffic으로 인해 7시 가까이 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Conference 룸에 150명 가량 모여 있더군요. 옆에 준비된 빵과 닭고기를 먹으면서 Micsoroft의 Jason Mauer라 는 친구가 VS 2008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것을 들으며 받은 DVD로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NET Framework 3.5, ASP .NET의 새로운 기능과 Java Script & Ajax의 step-by-step 디버깅등을 보여주더군요. 설치를 하고 보니 Automate한 Unit Test를 수행할 수 있는 메뉴가 보이는군요. Professional edition에서는 못 보던 것인데 Visual Studio Team System에 들어 있는 기능이군요. 이것도 공부해 보아야 겠습니다.
최고 사양의 Desktop을 미는 수레에 실어 온 사람들도 몇 명 보이더군요. 다음 번에는 사진기를 좀 들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 오늘도 활기찬 하루~!